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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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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선수 김보름, 스포테이너로 활동 원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가 2010년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으로 전향하여 중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김보름 선수가 소속사를 찾았습니다! 이 말은 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본격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는 것으로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3일 공식자료를 통해 "김보름 선수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이엔티는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아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본부이엔티는 "현직 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재능이 많아 기대가 된다"며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 생활과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દ ᵕ..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부츠 문제로 세계 선수권대회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일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는 장비가 경기력을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ˍ•︡ ) 특히 가장 중요한 장비는 단연 스케이트 부츠인데 피겨스케이팅은 얼음판 위에서 점프를 하면서 연기를 펼쳐야하기에 부츠의 안정감이 경기력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매달을 노렸던 차준환은 2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 •́ ̯•。̀ ) 차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차준환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부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