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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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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키나, 첫 정산 받고 1000만 원 기부 💯❤️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음원 수익 첫 정산금 일부를 기부했어요💌. 대한적십자사 측은 키나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는데요😀. 7년간의 연습생 기간과 전속계약 갈등 등으로 힘든 시기를 거친 끝에 데뷔 첫 정산이라는 점에서 키나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을 듯해요🤓!!! 이번 성금은 키나가 음원 수익을 처음으로 정산 받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하던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 활동을 소개받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꿈을 응원하고자 동참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키나의 요청에 따라 기부금을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 이에 키나는 “의미 있는 곳에 도움 줄 수 있는 기회를..
배우 이영애, 대한적십자사에 하와이 산불 구호 성금 5000만 원 기부(+ α) 배우 이영애가 하와이 산불 이재민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한편, 마우이섬에서는 지난 8일 오전 시작된 산불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건물은 2200여채가 파괴됐으며 앞으로 수색이 진행될수록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 18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영애는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냈다.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영애는 성금과 함께 하와이 산불 이재민에게 보내는 위로 편지도 썼다. 이영애는 위로 편지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하와이 마우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을..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꾸준히 선행 중인 정동원,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해 기부👏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14일 “정동원은 선한 스타 7월 기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성 기부를 하는 기부왕자👍.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면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서 가수 정동원은 선한 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액만 3천457만 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오랜시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원이!!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