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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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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설' 고현정, 데뷔 35년만에 신비주의 벗고 시작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2024년 5월 10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고현정이에요… 이렇게 유튜브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는 영상에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하려고 했던 이유는 ‘요정재형’을 나갔는데, 저는 그냥 아는 오빠여서 나간 거였다. "댓글을 봤는데, 제가 어디 나가서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좋은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막 엉엉 울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진짜 나쁜 말만 많이 들었었다. 다 나를 싫어하진 않는구나’ 오해가 풀린 거다."🙂 "이 감사함을 좀 표현하고 싶었다. 댓글을 한 번 본 걸 세 번씩 봤다”고 ..
고현정, 데뷔 35년 만 SNS 개설…고현정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 만에 SNS를 개설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지난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개설, "인스타를 시작합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새로운 계정 운영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고현정은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 등을 공개해서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어요📸. 동료들의 반응도 뜨겁고요! 정재형은 "가자 현장아"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룹 다비치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큰 거 왔어요. 고현정 언니 인스타 시작하셨다"라며 고현정의 계정을 게시하면서 적극 홍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에 개설한 지 1일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팔로워는 6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었고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