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도 배우 신민아의 선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배우 신민아 덕분에 우리 사회가 한 뼘 더 좋아졌을 정도!
힘들다는 꾸준한 선행과 기부 활동을 멋지게 해내고 있는 배우에요💌.
알고보니 신민아는 올해에도 약 3억 원 정도 기부금을 단체와 기관에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사랑의 열매를 통해 화상 환자 치료비를 지원했고 서울아산병원과 여러 단체에 아이, 여성, 독거노인 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금액도 놀랍지만 매년 빠지지 않고 기부 선행을 펼쳤다는 점이 더욱 대단하죠💘.
이렇듯 신민아는 연예계 대표 선행 천사🧚♀️.
2009년부터 꾸준히 매년 ‘억’ 소리 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런 소식은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해요💫!!!
여튼 2016년에 기록했던 누적 기부액 14억 원은 7년 만에 두 배를 훌쩍 넘었을 정도😀.
올해 기부액까지 합치면 신민아가 우리 사회에 보낸 온정의 손길은 총 37억 원이 되는 걸로 알려졌어요.
정말 신민아는 아름다운 얼굴만큼이나 고운 마음 씀씀이로 꾸준한 기부를 해왔던 연예인 중 하나💟.
그동안 신민아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화상어린이 치료 및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아이를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코로나19, 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 재해에도 앞장섰어요🥰.
네팔에 학교 지원 사업을 돕는 등 해외 지원도 외면하지 않았고요.
그렇기에 꾸준한 선행으로 2019년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앞서 영화 ‘3일의 휴가’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꾸준히 기부하는 계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저의 도움을 받고 다른 분들이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기도 했어요😘.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3일의 휴가’는 현재 절찬 상영 중🎬!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판타지물이에요🧣.
신민아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그간 딸과 엄마 사이에 쌓인 오해들을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표현해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고 있는 중인데요☃️.
영화에서 뿐만아니라 신민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한민국의 온도는 1도 올라갔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천사의 의인화✨️!
관상은 과학. 예쁜 사람이 선하기까지하다니...💛
김우빈이랑 신민아, 착한 사람들끼지 잘 만났어요.
참고로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8년, 햇수로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어요💕.
신민아는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할 당시 연인의 곁을 지키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냈기도 했고요🤗.
이후 김우빈은 완치 판정을 받고 연예계에 복귀했고, 2020년에는 신민아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서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죠.
서로가 상대역은 아니라 함께 나오는 장면은 거의 없었지만, 촬영장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고요💝.
지난 4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받기도 했어요🏖.
또한 최근에는 김우빈이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 연인의 작품을 응원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 알콩달콩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신민아가 김우빈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죠☕️.
김우빈은 앞서 2019년 신민아가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할 당시 커피차를 보내며 공개 응원한 바 있는데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한 커피차 전문 업체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신민아가 김우빈에게 선물한 커피차가 공개됐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신민아는 커피차를 통해 “‘무도실무관’ 배우 및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민아 드림”, “김우빈이 ‘이정도’다”라는 멘트를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어요❤️.
신민아가 보낸 커피차는 김우빈의 사진과 핑크색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모습.
극 중에서 김우빈은 '이정도'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맡았는데 신민아가 이를 인용, 애정과 센스를 동시에 드러낸 것.
또 신민아는 '무도실무관 배우 및 스탭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인사도 잊지 않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선한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어서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고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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