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냉장고를 부탁해 2’ 출연진 공개, 최현석부터 급식대가까지!! 요리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JTBC ! 스타 셰프를 만들었던 프로그램이죠! 셰프들도, 보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경쟁에 푹 빠지게 만들었던 가 10주년을 맞아 새 시즌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5년 만에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2’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새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만난다고 하는데요. 김성주와 안정환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에 이어 시즌2 MC를 맡아요. 안정환은 김성주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에서 찰진 MC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선사한 바 있죠. 시즌 2에 재미를 더할 출연진을 먼저 살펴볼까요?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합니다. 여기에 에서 활약한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영숙 셰프 빚투 폭로 전부 사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료 모두 압류 한식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이영숙(69) 셰프가 채무 불이행으로 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흑백요리사 출연료를 모두 압류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영숙 셰프는 한식대첩2 우승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죠. 그러나 14년째 미상환 중인 1억 원의 빚투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출연료마저 압류 조치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사건의 발단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영숙 씨는 표고버섯 조합장 조모 씨에게 향토음식점 개업 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빌렸습니다. 당시 조씨는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을 맡고 있었고, 지역서 표고버섯 요리 전문가로 명성을 쌓던 이 대표를 돕기 위해 돈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어요. 빌린 돈은 정부 지원 사업..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이븐(even)하게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어요.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을 알렸는데요. 시즌2는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할 예정!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시즌1을 진두지휘한 스튜디오슬램(대표 윤현준)의 김학민,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한 번 더 의기투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계급 전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청자분들 덕에 시즌2까지 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과 시즌2에 대한 포부를 전했어요. 20명의 '백수저' 요리사와 80명의 '흑수저' 요리사의 요리 대결을 다룬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 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