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의 알파치노 배우 김용건, “76세 늦둥이? 이게 다 부의 상징” 배우 김용건이 70대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된 소감을 솔직히 말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첫 방송된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용건은 동료 연예인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과 함께 늦둥이 아빠들의 공감대를 나누었는데요😀.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용건을 향해 “대단하시다”라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용건은 그 의미를 물으며, 김구라는 “왕성하게 활동하시지 않나”라고 화답했어요🙂.김용건은 자신이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와 같이 고령에도 아이를 낳는 것이 부의 상징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방송에서 김용건은 “늦둥이를 갖는것도 다 부의 상징들이다. 돈이 있어야 아이를 거느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