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3)
준PO 1차전 선발 SSG 엘리아스·NC 신민혁! NC는 페디, SSG는 김광현 아껴두고 준PO 시작... 로에니스 엘리아스(35·SSG 랜더스)와 신민혁(24·NC 다이노스)이 2023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서막을 연다고 합니다😀. 5전3승제의 준PO를 치르는 SSG와 NC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 선발로 엘리아스와 신민혁을 예고했는데요. NC는 오른팔 타박상을 입은 '다승(20승), 평균자책점(2.00), 탈삼진(209개) 3관왕' 에릭 페디에게 조금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네요⚾️. SSG도 토종 에이스 김광현 대신 엘리아스를 1차전에 내보낸다고 합니다. 엘리아스는 5월 대체 선수로 올해 정규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NC전에서는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7.53으로 고전했어요. 하지만, 김원형 감독은 지난..
10일 '복면가왕'서 참가자의 깜짝 임신발표!! 체조 선수 양학선 “잘 태어났으면 좋겠다” 체조 선수 양학선이 아빠가 됩니다!! 1992년 12월 6일생으로 양학선은 대한민국의 기계 체조 선수인 그는 2012년 하계 올림픽 기계 체조 남자 도마 종목의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체조 종목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그는 전라북도 출신으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었는데, 그 후 잘 성장해서 한국체육대학교 나오고 기계체조를 전공하였으며 그의 키는 159cm, 몸무게는 51~53kg정도! 이렇게 작은 몸을 가지고 있는 그는 2012 런던올림픽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자신이 직접 개발한 최고점 기술, 양학선 기술로 전 세계 체조 선수들을 제압해버리는 세계 유일👍. 양학선 기술을 할 수 있는 선수!! 깜짝 임신 발언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나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부츠 문제로 세계 선수권대회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일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는 장비가 경기력을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ˍ•︡ ) 특히 가장 중요한 장비는 단연 스케이트 부츠인데 피겨스케이팅은 얼음판 위에서 점프를 하면서 연기를 펼쳐야하기에 부츠의 안정감이 경기력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매달을 노렸던 차준환은 2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 •́ ̯•。̀ ) 차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차준환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부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