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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해외

빌리 아일리시, 깜짝 내한 소식...콘서트 아닌 앨범 프로모션으로 유퀴즈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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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SNS

 
 
뚜렷한 관점으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팝 스타 빌리 아일리시😀.
 
 

빌리 아일리시 SNS

 
 
팝 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한다고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 SNS

 
 
 
새 앨범 <HIT ME HARD AND SOFT> 프로모션을 위해서인데요🕶.
 
예고 없이 전해진 깜짝 내한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부풀고 있습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5일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빌리 아일리시의 인사가 담긴 짤막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내한 소식을 알렸어요🎈. 
 
 

빌리 아일리시 SNS

 
 
 
아일리시는 얼마 전 라디오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등을 통해 한국 팬에게 인사를 건네 화제가 되기도 했죠😄.
 
 

빌리 아일리시 SNS

 
 
참고로 아일리시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합니다😊.
 
토크쇼와 라디오 등 다양한 스케줄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빌리 아일리시 SNS

 
 
앞으로 확정될 자세한 스케줄은 유니버설코리아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6월 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게티이미지

 
 
'유퀴즈'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각계의 인사들은 물론 소소한 재미를 주는 출연자들의 등장, 그리고 스타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어 주목받는 중이죠😆.
 
 

빌리 아일리시 SNS



빌리 아일리시의 출연이 확정된 상황이라니!!
 
6월 중 국내에 입국해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의 홍보 프로모션에 임할 예정인 빌리 아일리시는 국내 대표 토크쇼인 '유퀴즈'에 등장, '유느님' 유재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 SNS

 
 
 
앨범에 대해 소개하자면 Z세대를 대변하는 영 제너레이션 슈퍼스타이자 일찍이 얻은 스타덤에 대한 회의감, 우울함, 자기혐오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정규 앨범 3집 <HIT ME HARD AND SOFT>입니다🫡!
 
 

빌리 아일리시 SNS

 
 
1집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에 이어 2집 <Happier Than Ever>를 발매한 후 3년이 지난 후, 2024년 5월 17일 나온 앨범인데요😁.
 
 

빌리 아일리시 SNS

 
 
아일리시의 새 앨범 <HIT ME HARD AND SOFT>에는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선공개한 노래 3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습니다😝. 
 
 
 

게티 이미지

 
 
 
참고로 이번 앨범은 리스너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안겨줘요💕.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가만히 듣고 나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유니버설 뮤직

 
 
모든 수록곡의 흐름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곧 한국을 방문할 아일리시를 만나기 전, 그녀만의 감각적인 곡으로 가득한 앨범을 만나보세요🤝.
 

 
 

유니버설 뮤직

 
 
특히 유니버설 뮤직은 “첫 번째 곡부터 마지막인 열 번째 곡까지 하나처럼 이어지도록 작업한 웰 메이드 앨범이다. 듣는 이에게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라고 말하며 해당 앨범이 빌리 아일리시의 커리어에서 가장 대범함이 엿보인다고 하는데요🥹.
 
 
 

유니버설 뮤직

 
 
 
그도 그럴 것이 <HIT ME HARD AND SOFT>은 부드럽기도 하면서 때론 강렬한 곡들로 채워져 있으나 전체적으로 유기성을 가지고 부드럽게 흐르고 있어요👀.
 

빌리 아일리시 SNS

 
 
마치 각자의 트랙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이들이 합쳐져 앨범이라는 하나의 유기체를 만들어 낸 듯한 느낌을 선사하죠🙂. 
 
 

유니버설 뮤직

 
 
 
개성이 뚜렷한 각 트랙들이 흐름을 깨지 않고 앨범의 몰입도를 증폭시킬 수 있었던 것은 빌리 아일리시가 본인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 해당 앨범을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유니버설 뮤직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둔 빌리 아일리시가 느낀 보편적 아름다움에 대한 회의감을 담은 1번 트랙 ‘SKINNY’ 뒤에 감각적이면서도 도발적인 가사로 본인의 성적 정체성을 드러낸 강렬한 2번 트랙 ‘LUNCH’가 배치되었어도 마치 하나의 곡을 듣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죠🫠.
 
 

빌리 아일리시 SNS

 
 
이번 앨범은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한데요.
 
실물 앨범은 쓰레기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버전을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한날 한시에 발매하며, 버전에 관계 없이 전부 동일한 트랙을 싣었다고 합니다💽.
 

게티 이미지

 
 
그녀에 대해 소개하자면 빌리 아일리시는 데뷔부터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팝 스타에요👑.
 
 2019년을 강타한 첫 앨범 [왠 위 올 폴 어 슬립, 웨어 두 위고?(When we all fall a sleep, Where do we go?)]미국과 영국 차트 정상을 동시에 장악했을 정도☺️.
 

 

빌리 아일리시 SNS

 
 
빌리 아일리시는 특유의 파격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배드 가이(bad guy)'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간 21세기 출생 아티스트 중 최연소(2001년생)로 이름을 올렸고요🤭.
 
2019년 빌보드는 그를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게티 이미지

 
 
그리고 이듬해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6개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으로 5관왕을 달성했고요.
 
특히 '최우수 신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그래미 4대 본상을 역대 최연소 나이(18세)로 전부 휩쓸었어요🤗.
 
대단한 커리어!
 
 
 

빌리 아일리시 SNS

 


빌리 아일리시는 작년 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바비'의 OST인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로 새 역사를 쓰기도 했어요👍.
 

빌리 아일리시 SNS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차지하면서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로 주제가상 두 번 거머쥔 인물이 된거죠🫡.
 
본 작품은 제6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비주얼 미디어 작곡상' 부문을 받기도 해 화제를 불렀고요.
 

 

게티 이미지

 
 
 
이런 그녀의 20대는 또 얼마나 멋지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되는데요.
 
그런 그녀의 깜짝 내한이라니😏!
 
무슨 활동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래 많이 들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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