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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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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1로 꺾고 'AG 3연패' , 지금 핫해진 이강인 인스타 ㅋㅋ (feat.병역문제) 드디어 '슛돌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지난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어요👏👏👏. 이날 경기는 '숙적'이라 불리는 일본과 맞붙었고요. 한일전😀!!! 그런데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위기를 맞이했어요😅. 바로 전반 2분 만에 실점하면서 분위기가 일본으로 확 넘어갔거든요.... 하지만 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전반 27분 정우영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다시 승부는 원점. 이어서 후반 11분 조영욱이 역전골을 넣었고 결국 2-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 골 차로 리드하던 한국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승리의..
대표팀 23일 고척돔서 첫 훈련, 이정후·구창모 항저우행 불발 → 김성윤·김영규 대체 선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최종 멤버를 확정했습니다!! 9월 23일 부터 항정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엔트리 인원의 첫 공식훈련이 시작되는데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부상 중인 외야수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투수 구창모(NC 다이노스)를 제외하는 대신 김성윤(삼성 라이온즈)과 김영규(NC)를 최종 엔트리 24명에 포함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7월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어서 일찌감치 교체가 예상됐던 인물✨️. 지난 KBO MVP를 달성 했던 이정후 선수가 7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 경기에서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었어요. 재활에만 3개월이 걸리기에 외야수의 공백을 메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