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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만에 붐 득녀 소식...나이 41세에 '딸바보 예약♥'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결혼 2년 만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네요. 붐은 “출산 순간은 감동이자 너무나 큰 축복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라고 뭉클한 득녀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꼭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아기를 준비하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엄마, 아빠들 모두 응원하겠다. 힘내세요!”라고 예비 부모들을 응원했습니다🤭. 앞서 붐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히며 "..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 받은 붐...깜짝 발표!! 2세 고백 😀 방송인 붐이 겹경사를 맞았어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3 KBS 연예대상’이 열렸는데요🙂. 이날 프로듀서 특별상 수상자는 방송인 붐🎤! 붐은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고 축하 인사를 받던 도중 깜짝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수상 소감을 말하다가 “처음 공개한다. 내년에 제가 아빠가 된다. 드디어 붐 2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말했어요. 축하합니다🤭! 붐은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어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지 1년 여 만💌. 붐은 “매번 방송할 때마다 아내가 보낸 톡으로 아이가 자라나는 걸 보고 감동을 받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