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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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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로 변신한 '마에스트라' 이영애, 자체 최고 시청률 6.8%로 종영 (+스포) 배우 이영애가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 스릴러 드라마 '마에스트라'가 6%대 시청률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연출 김정권) 최종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6.8%, 수도권 6.7%의 시청률을 얻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어요. 👏👏👏 마지막 방송은 그간 한강 필하모닉 지휘자 차세음(이영애)과 그의 주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 사고가 악장 이루나(황보름별)의 손에 벌어진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친부모와 양부모에게 잇달아 버림받았던 루나는 동경하던 음악가인 세음을 향한 집착에 모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고, 범행이 들통날 위기에 몰리자 잠적했습니다🫢. 이루나의 언니인 이해나는 ..
배우 이영애, 대한적십자사에 하와이 산불 구호 성금 5000만 원 기부(+ α) 배우 이영애가 하와이 산불 이재민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한편, 마우이섬에서는 지난 8일 오전 시작된 산불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건물은 2200여채가 파괴됐으며 앞으로 수색이 진행될수록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 18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영애는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냈다.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영애는 성금과 함께 하와이 산불 이재민에게 보내는 위로 편지도 썼다. 이영애는 위로 편지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하와이 마우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