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라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역 비리'로 인한 현역 재입대 가능성 래퍼 라비, 과연? 가짜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라비가 재입대를 할 가능성이 생겼다. 앞서 라비는 소속사 그루블린 공동대표 김모씨를 통해 알게 된 병역 브로커와 공모, 가짜 뇌전증을 연기해 병역을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허위 뇌진증 진단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한 사실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 1박 2일에서의 눈물은 진짜😮💨😮💨 라비는 2012년 첫 병역 신체검사에서 기관지 천식으로 3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지속해서 병역을 미루다 2019년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3월 구씨를 만나 허위 뇌전증(간질) 진단을 통해 5급 면제를 시도했다. 어떤 식이였나면 라비는 구 씨에게 뇌전증 시나리오를 받아 실신한 것처럼 연기해 병원 검사를 받았고 이후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