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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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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작사·작곡 저작권료 수입 '1위'는 누구일까? 저작권료 최다 곡은 임영웅 '우리들의 블루스'!!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 범주(BUMZU·계범주)가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훌륭한 책이나 노래 하나를 만들면 3대가 먹고 산다는 저작권!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6일 열린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가 대중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고 밝혔어요😀. KOMCA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 해 동안 부문 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는데요. 가수이자 작곡가겸 작사가인 박진영이 2011년 기준으로 저작권료 1위를 기록했는데, 그 금액이 13억 7,3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365로 나누면 3,761,644. 하루에 샐러리맨 월급을 버는 꼴이에요🥹. 참고로 저작권료는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
황민현, 오는 3월 21일 입대 (+소속사 공식 입장)...대체 복무 예정! 신곡 ‘Lullaby’ 3월 13일 발표 😘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황민현이 당분간 활동을 멈춘다고 합니다. 눈호강 피지컬을 가진 황민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하기 때문🙂. 매체에 따르면 황민현은 훈련소 입소 후 약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대체복무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하네요😉. 입소 전까지는 팬들과 소통하며 열일 행보에 나설 계획이랍니다. 또한 황민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황민현의 입대 소식을 알렸는데요🔊. 소속사 측은 "황민현이 다음 달 2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며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어요. 이어 "입소 현장,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한다"🙆‍♂️ "아티스트를 향한 마음은 위버스 메시지를 통해 남겨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황민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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