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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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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떠난 규현...내년 1월 9일 앨범 ‘리스타트’ 발매 🎤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수 규현이 신보를 통해 새 출발을 알려줬습니다🌞. 소속사 안테나는 19일 0시 공식 SNS에 규현의 EP ‘리스타트’(Restart)의 ‘레디 버전’(REady v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도심 속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있는 중🌄. 붉은빛의 태양과 어우러진 규현의 깊은 눈빛이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자아내는데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듯,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규현의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모습을 감성적인 연출로 그려내 눈길을 끕니다🛎. 또다른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탁 트인 오프로드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했어요🛻. 밝은 자연광 아래 규현의 올곧은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이는데요. 특히, 규현은 올드카를..
뮤지컬 공연장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규현 부상, 흉기 휘두른 여성의 진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그저께 연예계 급히 전해진 소식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조규현)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갑자기 벌어진 흉기 난동에 피해를 입은 소식인데요🫣. 사건은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공연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난동을 벌인 이는 30대 여성 A 씨로, 그는 이날 오후 6시쯤 뮤지컬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있는 분장실에 침입했어요. 그러곤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이 일과 관련해 규현 소속사 안테나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규현은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전해줘서 그나마 다행이였죠🥲. 그리고 처음에는 부상을 규현이 당했기에 규현을 노린 범죄인가 싶었어요. 그러나 알고보니 뮤지컬 공연장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의 타깃이 규현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