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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밝힌 인생 최고 몸무게, 그녀가 숨이 찬 몸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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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인스타그램

 

 

1983년 1월 18일 생인 윰블리 정유미!!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번에 나영석 PD·이우정 작가 깜짝 놀란 정유미 몸무게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녀의 인생 최고 몸무게를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충격적이긴 했습니다ㅎㅎㅎ.

 

 

정유미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깜짝 방문한 동생이랑 급나불'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에는 배우 정유미가 나영석 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정유미 인스타그램

 

 

 

과연 키 163cm인 배우 정유미의 인생 최대 몸무게는? 

 

충격적이게도, 46~47kg이라고 합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1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 정유미는 "저도 약간 운동에 미친 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긴 했지만 숫자로 보여지니까 놀라긴했어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사람들이 제가 운동을 많이 한다는 걸 모른다. 제가 사실 티가 나지는 않는다"라고 말한 정유미는 "원래 마른 줄 아시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 운동을 하니까 이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밤새서 촬영을 하던 시절, 촬영을 안 할 때는 하루에 요가/PT 등 운동 종류 3개씩을 했던 정유미는 "그걸 안 하면 불안했던 때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에 나영석은 정유미에게 "너는 네 인생에서 최고로 뚱뚱했던 시절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유미는 "있다. 이거 나가면 남들이 욕할 수가 있는데 내가 그런 나를 데리고 다니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그래서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묻자, 정유미는 "이거는 나가면 남들이 욕할 수도 있는데, 제가 저를 데리고 다니는 게 너무 힘들더라"며 46~47kg을 인생 최대 몸무게로 언급!!

 

당시 너무 몸무게가 많이 나가(?) 숨이 찰 정도였다는 게 정유미의 이야기🫢.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이를 들은 이우정 작가는 "뭐라고? 한쪽 다리만?"이라고 발끈했고, 나영석 PD는 얼굴을 감싸 쥐고는 "지금 전국이 술렁술렁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덧붙여 나영석 PD는 "옛날 같으면 스포츠 신문 헤드라인 감"이라고 반응할 정도🫢🤭. 

 

 

정유미 인스타그램

 

 

해명하듯 정유미는 "드라마 촬영을 한번 하면 살이 쏙 빠진다. 먹는 것보다 자는 게 더 좋아서 시간 있으면 무조건 자버린다"라며 "일은 맨날 하니까 살이 빠지는데 그게 화면에는 더 괜찮게 나오더라. 제가 (몸이) 작고 이러니까 얼굴이 되게 큰 줄 안다"라고 덧붙여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정유미 인스타그램

 

 

과거 KBS2 '연애의 발견' 때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먹었는데도 드라마를 하면 밤을 새니까 살이 많이 빠지더라"라며 "많이 먹으려고 한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도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너무 말랐다. 재 보진 않았지만 보통 드라마가 끝날때 쯤 되면 42~3kg정도 나간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왜 이서진씨가 "유미 너무 말랐다"며 걱정하는지 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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