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연말 선한 영향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어요😀.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최근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 원을 기탁했는데요😀.
알고보니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마음을 나누는 중😄!!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빈곤퇴치 거리 모금에 참석한 한지민은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어요👍.
작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자 온라인 모금을 통해 5천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기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일에는 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봉사단체 길벗과 국제구호단체 한국JTS와 함께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에 참여해 집집마다 온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이 시급한 시기에 한지민의 나눔 행보는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정말 날개없는 천사👼.
이날 봉사에는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 이시언, 조혜정, 임세미, 이상희, 백승도 외 150명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20가구에 연탄 각 200장씩, 총 4천장의 연탄을 전달했고요😉.
연말 따뜻한 소식이 많이 들려서 좋네요🤭💛.
여튼 한지민의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서 기부까지😘!!
한지민은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꾸준히 기부해주는 배우인데요!!
특히 한지민은 드라마 ‘힙하게’ 촬영 당시 강추위 속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스태프 모두를 위해 방한 의류를 선물하기도 했죠💫.
주변사람들도 잘챙기는 에쁜 사람💕.
작년 8월에는 장애인 복지시설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건네 훈훈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에 동참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계속해서 선행에 앞장서고 있고요😇.
또한 수도권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15년 만에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1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와 건물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시설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어요🩵.
뿐만아니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참여해 1억원을 기부했고요....🎁
코로나19로 힘들 때는 대구시의사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여벌을 전달했어요🎀.
기부요정이라고 불리는 만큼 꾸준한 선행이라니....🧚♀️
멋진 사람💚!!!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를 가진 한지민 배우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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