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장가 살린 역사...'서울의 봄'→'노량' 흥행 성공! 역사가 극장가를 살리고 있어요🫡. 올 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2023년 최고 흥행작에 올라선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역시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렇듯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2024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요😀. 두 영화의 공통점은 역사👀.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렸고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숨막히게 담아냈습니다♨️. 모두에게 익숙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