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부츠 문제로 세계 선수권대회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일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는 장비가 경기력을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ˍ•︡ ) 특히 가장 중요한 장비는 단연 스케이트 부츠인데 피겨스케이팅은 얼음판 위에서 점프를 하면서 연기를 펼쳐야하기에 부츠의 안정감이 경기력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매달을 노렸던 차준환은 2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 •́ ̯•。̀ ) 차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차준환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부츠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