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국 둘째 딸 재아, 계속된 부상에 결국 테니스 포기...😥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계속된 부상에 결국 테니스 선수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재아는 8일 본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재아입니다. 이제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죄송스럽다. 저는 오늘 저의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 이별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라며 글을 올렸는데요. 이어 "일곱 살 때부터 10년간 울고 웃으며 앞만 보고 달려오던 세계 탑 테니스 선수가 되겠다는 그 꿈은 제 인생의 모든 것이었다. 하지만 지난주에 3번째 무릎 수술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저의 꿈을 그만 접어야 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벌써 무릎 수술을 3번째 하다니,,,ㅠㅠㅠ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저는 제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로 노력해 왔다. 테니스의 삶 속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