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김택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BO리그 'MVP=김도영, 신인왕=김택연' 과연? 2024 프로야구 KBO리그는 3월 23일 정규시즌을 개막해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창원경기를 끝으로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로써 개인 타이틀도 확정됐는데요. 2024 KBO리그 정규시즌에 가장 빛난 별은 누구일까요? 올해 개인 기록의 특징은 2관왕 이상을 해낸 선수가 많지 않다는 사실! 우선 2024시즌 MVP와 신인왕의 주인공은 ‘답정너’(답은 정해져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0순위 후보가 버티고 있거든요. 그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의 3루수 김도영(21)과 두산 베어스의 고졸 신인 마무리투수 김택연(19)! 과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KT-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