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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생활정보

체했을 때하는 손따기 과연 효과 있을까? 탄산음료는? 체했을 때 도움되는 식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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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하면서 체했을 때 소화제 대용으로 사이다나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시원한 탄산 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트림을 하게 되고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음료에 포함된 탄산가스와 위장의 가스가 배출돼 마치 소화가 되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일뿐 음식물이 소화되는 것은 아닙니다다🥲.

트림은 탄산과 음료를 마실 때 함께 흡입된 공기가 다시 나오는 것일 뿐이에요.
 
소화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어요.

이유는 간단한데요.
 
탄산음료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없기 때문😂.

오히려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섭취하면 소화장애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급체했을 때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체증을 내린다는 민간요법을 많이 쓰기도 해요😝.

그러나 집에서 손 따기를 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바늘을 사용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손 따기와 소화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말해요🫢.

식약처는 “손을 따면 증상이 호전될 것이라는 플라세보 효과로 인해 손을 딴 후 증상이 나아진 것”
 
“체했을 때는 물기가 많은 음식, 죽 등을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손 따기는 심리적인 효과일 뿐 실제로 치료가 되는 건 아니라는 뜻.
 
이렇듯 체했을 때의 손따기와 탄산음료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는데요.
 
체했을 때 도움되는 식품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봅시다🙂.
 
 


 
 

 
 

✔️ 생강차

 

‘보약’으로 불리는 생강은 한약재로 많이 쓰여요😀.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소화 흡수를 돕고 식욕 증진, 살균·항염효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생강에는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s)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없애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진저롤 성분은 소화 기능을 안정시키고 위장 운동을 강화해 소화불량을 해소해줘요.
 
쇼가올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증가시키고 소화작용을 촉진하며 구토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다.
 
그렇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메스꺼운 느낌이 들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거기다가 진저롤과 쇼가올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데요.
 
쇼가올은 진저롤 보다 좀 더 강력한 항염증과 진통 효과가 있어 관절염에도 효과적😉!

진저롤은 또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속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해 수족냉증을 개선해줍니다.
 
또 항산화 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며 변비에도 도움을 줘요👍.

그렇기에 겨울철에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침이나 가래를 없앨 수 있으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습니다.

허나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열이 나거나 편도선이 붓는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생강 보관법은 생강을 껍질째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했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아주 잘 벗겨집니다.

생강은 임산부 입덧에도 좋은데요😝.
 
생강차로 간단하게 건강해져 봅시다.
 
 
 


 
 
 

 

✔️  무즙

 

‘천연 소화제’, ‘밭에서 나는 인삼’ 등으로 불리는 무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풍부해요💪.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소화에 도움이 되는 페루오키시타제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거든요.

그렇기에 예로부터 소화가 안될 때 시원한 동치미 한 사발을 들이켰다고 합니다🤭.
 
또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고 할 정도로 위장병에 좋아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무 한 조각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치킨에 치킨무가 빠질 수 없는 이유😁!!

본초강목에 따르면 무는 소화를 촉진하고 오장을 다스려 몸을 가볍게 하며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를 말려서 차로 마시면 영양소가 농축돼 일반 무의 2~3배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로 무를 믹서에 갈아 만든 무즙을 한 컵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껍질에는 비타민이 많아 무즙을 낼 때 껍질은 벗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위 점막에 좋은 비타민 U가 많이 함유된 양배추를 곁들이면 위 건강에 금상첨화.

소화 효소 이외에도 무의 대표 영양분인 비타민C를 비롯해 단백질, 지방 등이 들어 있어요.
 
무청을 말린 시래기엔 식이섬유와 칼슘 청분이 풍부해서 꼭 챙겨먹어 봅시다🫡.
 
 


 
 

 

✔️ 매실청

 
 
매실은 5월 말에서 6월 사이에 수확되는 과일로 위장 운동을 돕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체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어요.
 
매실의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 기관을 정상화시켜 소화 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주는데요😚.

매실에는 사과산, 카테킨산, 피크린산, 카테킨산 ,구연산, 시트르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과다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해 위장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소화불량 해소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줘요🤭.
 
또한 과다 분비되는 위산 조절로 과식이나 배탈에 효과가 큽니다.

사과산은 원활할 장운동에 도움을 주며 카테킨산은 유해균을 죽이는 데 효과적!

시트르산과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유기산 중 피크린산 성분은 항균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과 배탈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예로부터 배탈이 나면 종종 매실액이나 매실차를 마셨던 이유!
 
또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해독작용도 있어요.

식사 후에 매실차를 마시거나 체했을 때 주로 마시는 이유가 바로 유기산 때문.

그렇기에 매실청을 물에 희석해 따뜻한 차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듯 제철 매실을 1년 내내 즐기기 위해서는 청 형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보다 건강한 매실청을 만들려면 정제된 백설탕을 대체할 설탕 종류를 고르면 됩니다👌.
 
설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백설탕부터 황설탕, 비정제당(원당), 유기농 설탕, 자일로스 설탕 등이 있어요.
 
이 중 자일로스 설탕은 자작나무, 메이플 등에 존재하는 자일로스 성분과 설탕을 혼합한 것으로, 체내 설탕 흡수율을 줄인 반면 설탕의 60% 수준의 단맛을 내줍니다.

매실청을 담글 때 백설탕 대신 자일로스 설탕을 넣으면 보다 건강한 단맛을 낼 수 있어요🧐.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프락토 올리고당을 추가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사용한 설탕의 양의 약 10%만큼 프락토 올리고당을 더해서 넣으면 되는데요.
 
매실청의 맛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설탕도 잘 녹는답니다😉.

매실청의 제조법은 우선 세척한 매실의 꼭지와 이물질을 이쑤시개로 제거하고 물기를 말립니다.
 
유리병에 ‘매실-올리고당-설탕’ 순으로 두 번에 걸쳐서 재료를 넣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유리병의 70%가량만 내용물을 채워야 하며, 맨 위는 반드시 설탕으로 넉넉하게 덮어 매실이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해야해요.
 
밀봉한 뒤에는 100일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이렇게 완성된 매실청은 각종 요리에서 새콤달콤한 맛과 매실 향을 더해줄 수 있는데요.
 
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각종 반찬을 비롯해 여름에 즐기는 비빔국수 양념에도 제격.
 
또 매실청과 얼음물을 1대 3 비율로 제조한 매실 에이드는 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체했을 때 설사, 구토를 동반할 경우 보리차나 미음으로 수분을 보충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데요.
 
이렇듯 체한 증상이 심할 경우는 소화제 등을 복용하거나 병원을 찾아야 하지만 심하지 않는 경우 음식으로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 요법은 소화제처럼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좋아지는데요.

KISTI의 과학향기 칼럼을 보면 체했을 때 가장 좋은 치료법은 ‘한두 끼쯤 굶기’🥲.
 
굶으면서 따듯한 보리차만 조금씩 마시다가 좀 나아지면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속을 달래는 게 최고라고 하네요.
 
여튼 체했을 때 도움되는 식품을 알아보았는데요.
 
체했을 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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